[뉴스핌=강필성 기자] SPC그룹이 서울대와 손잡고 낙농품 제조회사인 SNS데어리를 설립했다.
7일 SPC그룹에 따르면 회사 측은 최근 서울대와 함께 우유, 낙농품 제조사인 SNS데어리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SPC그룹과 서울대 기술지주회사가 각각 5억원씩 출자해 설립된 이 업체는 우유를 시작으로 유가공사업까지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조상호 삼립식품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맡았고 최석원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정태수 BR코리아 부사장, 최윤재 서울대 동물생명공학과 교수 등이 이사로 등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기능성 우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제품 시험단계로 아직 사업 내용이 구체화 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이에 앞선 지난 6월 서울대와 유가공회사 설립을 위한 산학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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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