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아몰레드 장비업체인 테라세미콘이 내년 수주규모 확대 등 성장이 주목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교보증권 김영준 연구위원은 7일 "테라세미콘은 11월 1일 신규 상장한 업체로 반도체 열처리 장비와 아몰레드용 열처리장비, 그리고 CIGS 태양전지의 증착장비 등을 제품군으로 확대했다"라며, "금년과 내년 아몰레드 열처리 장비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연구위원은 테라세미콘의 주력장비인 열처리 장비는 SMD의 A2라인 투자 확대와 함께 수주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테라세미콘의 올해 매출액은 1250억 원 가량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금년 실적은 SMD의 확정 시점과 재작업 비용이 변수이고 재작업 비용 등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이미 상장 전에 알려진 사항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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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