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포스코 ICT 투자보고서를 내고 "포스코의 해외조강량 증가에 따라 성장의 가시성이 매우높고 다양한 신성장산업에 진출함으로써 본격적인 기업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포스코 ICT는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합병으로 각종 SI등 IT관련 서비스와 전력장치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따라서 향후 이와 관련된 사업들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최적화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러한 사실들이 포스코패밀리의 성장전략과 결합돼 포스코 ICT의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철강 품질검사용 계측사업 진출: 동사는 전일 독일의 EMG사와 철강제품 검사용 계측기 사업에 진출하는 MOU를 체결하였다. 포스코ICT는 EMG와 철강표면 결함검출장치, 에지부 결함검출장치 등을 개발해 포스코에 납품하고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종합엔지니어링 업체로 변신한다는 본격 신호중 하나: 동사는 과거 단순 SI및 정비업체에서 포스코의 모든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종합 엔지니어링업체로 변하고 있다. 이번 계측기부문 진출도 엔지니어링업체로서 부품 및 설비업체를 확보하는 과정으로 볼수 있다. 향후에도 공급자들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위와 같이 동반 해외진출을 하는 등 다양한 성장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판단된다.
본업자체가 다양한 성장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매력갖춰: 동사는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합병으로 각종 SI등 IT관련 써비스와 전력장치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이와 관련된 사업들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최적화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이 포스코패밀리의 성장전략과 결합되어 동사의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3,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3,000원을 유지한다. EIC(Electricity, Instrument, Computer)업체로서 포스코의 해외조강량 증가에 따라 성장의 가시성이 매우높고 다양한 신성장산업에 진출 함으로써 본격적인 기업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 현재는 성장이 가시화되기 직전으로 동사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은 시점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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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