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그리스 정부가 유럽연합 구제금융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철회한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다시 살아났다.
또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재정 위기와 경기 침체 우려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 회복에 힘을 실었다.
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50/1118.50원으로 전일보다 7.50/7.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6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29.90원보다 14.50원 떨어진 1115.4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그리스 국민투표 철회 소식으로 급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날보다 1.76%(208.43포인트) 오른 1만2044.47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06엔, 유로/달러는 1.381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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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