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최대의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상승했다.
반면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링크드인은 부진한 실적으로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스타벅스는 회계연도 4/4분기 순익이 주당 47센트, 3억 58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37센트, 2억 7890만 달러의 순익보다 29% 증가한 수준.
같은 기간 매출 역시 7% 뛴 30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36센트의 순익과 29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기대 이상의 실적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스타벅스는 3.02% 상승한 42.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링크드인은 마감후 거래에서 8.80% 급락한 79.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링크드인은 3/4분기 순익이 주당 2센트, 16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2센트, 400만 달러의 순익보다 크게 부진한 결과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1억 39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180만 달러보다 두 배 이상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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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