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G20 국가들은 이번 칸느 정상회담에서 균형 성장으로의 복귀 필요성에 논의의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환율 정책과 IMF 재원에 대해서는 아직 미결정 상태로 남겨둔 것으로 3일(유럽시간) 알려졌다.
11월 2일 날짜가 적혀 있는 칸느 정상회담 성명 초안에 따르면 G20 정상들은 모든 회원국들이 참여하는 성장과 고용을 위한 행동 계획(action plan)에 합의했다. 그러나 구체적 내용은 명시되지 않았으며 유럽시간 4일(금) 발표될 최종 성명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초안은 IMF가 신흥경제의 위상을 보다 잘 반영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시스템을 개혁하기로 뜻을 모았지만 그에 따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초안에 따르면 또 IMF의 특별인출권(SDR) 바스켓이 변화하는 통화의 역할을 보다 잘 반영하도록 조정되어야 한다는 데 G20 정상들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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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