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들어 500만·800만 고화소급 카 메라 모듈 수급난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카메라모듈업체인 캠시스가 나흘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캠시스는 전날보다 9.41%, 160원 오른 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캠시스는 삼성전자 갤럭시탭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8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개발에도 성공한 업체다.
한편, 최근 키움증권은 카메라모듈 업체와 관련된 분석보고서에서 중장기적인 업황 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키움증권은 "삼성테크윈 사업 중단과 파트론의 마이크로샤인 인수 등 산업 구조조정으로 한해 약 3000만~4000만개 수준의 물량이 생존 업체들로 배분될 전망"이라며 "동시에 아이폰5G, 갤럭시S3 등 차세대 스마트폰들이 800만화소 카메라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업종 내 추천주로 삼성전자의 카메라 모듈 공급 사슬에 속해있는 업체인 파트론, 자화전자, 캠시스 등을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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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