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일 채권금리가 하락(채권값 상승)하고 있다. 밤 사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춘데 이어 우리 주식시장 조정 분위기로 강세를 이끌고 있다.
장 초반 국고채 3년물 11-2호는 3.45%로 전날보다 2bp 내려 체결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3.57%, 10년물 11-3호는 3.82%로 각각 2bp씩 하락해 거래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9시51분 현재 전날보다 8틱 오른 104.18에서 체결 중이다. 전날보다 5틱 오른 104.15에서 출발한 3년 만기 국채선물은 104.15와 104.20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337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은행권과 개인도 각각 2005계약, 927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보험사와 증권사는 각각 2190계약, 608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9틱 오른 109.49에서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10틱 오른 109.50에서 출발해 109.49와 109.65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A증권사 채권 매니저는 "어제 장막판에 FOMC에 대한 경계심 등으로 되돌려 진 부분도 있고 주식도 조정을 받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강하게 출발했다"면서 "오늘로 G20 정상회담 등 이벤트 들이 예정되어있고 현재 레벨도 조금 편하지 않게 보는 세력도 있어서 추가 강세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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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