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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VVIP 위한 '슈퍼프리미엄' 카드 선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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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의준 기자] KB국민카드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카드와 업무 제휴를 맺고 아시아 최초로 최상위 고객을 위한 슈퍼프리미엄급 카드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는 3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 본점에서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과 쿨라 쿨렌드란 아멕스카드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멕스카드의 슈퍼프리미엄급 카드 발급을 포함한 양사간 카드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KB국민카드는 범용상품 중심의 대규모 고객 대비 상대적으로 경쟁 열위 분야에 속했던 프리미엄 고객군에 대해 차별적 고객 가치와 경쟁력 있는 상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고객 포트폴리오는 물론 KB국민카드 전체 상품 포트폴리오도 다양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기대다.

또 전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아멕스카드의 발급 라이선스를 획득하게 됨으로써 고객의 국제카드 브랜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고, 전 세계 200여 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하고 품격 높은 아멕스카드의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KB국민카드는 고객관리 프로그램, 고객이탈 방지 시스템, 리스크 및 적합한 신용관리 평가 시스템, 회원심사 최적화 시스템, 세분화된 마케팅 기법 등 아멕스카드의 선진화된 시스템과 업무 노하우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카드사로서의 역량 제고와 위상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KB국민카드가 올 연말 아시아 최초로 선 보일 예정인 ‘KB국민 슈퍼프리미엄 아멕스카드(가칭 울트라카드)’는 V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와 아멕스카드의 강점인 항공, 여행,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가 혜택을 결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연회비는 현존하는 국내 VVIP카드 상품 중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 측 예상이다.

KB국민카드 최기의 사장은 “통상 국제브랜드 카드 발급 시 일반 등급의 상품을 시작으로 상위 등급 상품으로 상향 발급하게 되는데, 이번의 경우 최상위 고객 대상 상품을 우선적으로 발급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는 아멕스카드가 KB국민카드의 카드 비즈니스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평가한 결과며,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만족과 함께 고객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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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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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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