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이남수)가 사상 최대 수출실적 기록에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8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대비 4.40%(1100원) 오른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이트진로는 올해는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을 돌파했다 밝혔다.
3분기까지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30.3% 증가한 1억 715만 달러로 1억 708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
주종별로는 소주 4178만 달러, 맥주 5489만 달러, 막걸리 1048만 달러를 수출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2.5%, 48.9%, 127,6% 늘어났다.
하이트진로의 수출성장세는 최대 시장인 일본에서의 맥주, 막걸리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 석된다. 3분까지 일본 수출실적은 맥주 4468만 달러, 막걸리 1041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3%, 137.6%의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공격적인 시장 개척, 사업모델 개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수출 품목뿐만 아니라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지역 다변화를 통해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할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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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