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메가스터디가 올 4분기에도 큰 모멘텀 기대는 어려울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2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 김미연 애널리스트는 3일 "메가스터디는 올 3분기 실적발표에서 고등온라인과 중등온라인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성적을 내놓았다"라며 "이러한 역성장은 4분기에도 영향을 미쳐 큰 모멘텀 기대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 일주일 빠른 수능과 쉬운 수능으로 큰 실적 모멘텀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등온라인의 경우 치열한 시장 상황의 지속이 전망됨에 따라 저성장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오프라인 학원은 성장중이지만 온라인 대비 저마진임에 따라 전체 영업이익률은 하락하게 될 전망이라는 것.
다만 그는 신규 사업을 진행하는 자회사가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메가엠디와 6월 인수한 김영편입학원 실적이 좋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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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