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이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한 반면 경제가 3분기중 다소 강력해졌다고 평가하며 주요 위험자산들이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동반 상승장세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리스 국민투표 추진에 따른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 심화와 이에 따른 글로벌 제조업활동 둔화로 시장내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수요가 늘며 시장이 더 지지받았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45분 기준 온스당 1736.6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718.95달러에서 1.0%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 선물가는 17.80달러, 1.0% 오른 온스당 1729.6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715.50달러~1745.60달러.
전기동 선물도 이틀째 이어진 하락세에 이은 반등장세와 공급 경계감이 유로존 우려감을 일단 뒤로 밀치며 급반등세를 보였다.
아울러 연준이 경제에 대해 다소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 전기동 선물은 장 마감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55달러, 2.0% 상승한 톤당 788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톤당 7900달러까지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12월물은 7.85센트 오른 파운드당 3.581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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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