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0월 28일) 원유 재고가 11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많은 183만배럴이 늘며 3억 3946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6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36만배럴이 늘며 2억 627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50만배럴 감소 전망을 크게 상회한 358만배럴이 줄어 1억 4189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56만배럴이 증가한 3207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5%포인트 상승한 85.3%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15만 6000배럴이 줄고 휘발유 재고도 110만배럴이, 정제유 재고는 340만배럴이 준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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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