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에스에프에이 투자보고서를 내고 "이번 4/4분기부터 SMD(삼성모바일디스프레이)의 본격적인 수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SMD의 AMOLED 투자 규모가 향후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확대되면서 최근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번 수주를 통해 SMD의 투자는 2011년뿐만 아니라 2012년에도 대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AMOLED 장비 대규모 수주 ? SMD의 공격적인 투자는 지속될 전망!!
– 동사는 지난 11월 1일(화) SMD로부터 692억원의 AMOLED용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
– SMD의 AMOLED 투자 규모가 향후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확대되면서 최근 동사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음. 하지만, 이번 수주를 통해 SMD의 투자는 2011년뿐만 아니라 2012년에도 대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으며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됨.
4Q11 전망: 대규모 수주 증가를 통해 실적 크게 개선될 전망
– 3Q11 실적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수주로 시장예상치를 하회할 전망. 3Q11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1.8%qoq, 30.6%qoq 감소한 1,636억원, 188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됨
– 그러나, 4Q11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지속되는 대규모 수주를 통해 각각 42.2%qoq, 73.1%qoq 증가한 2,325억원, 32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대폭 개선된 실적임.
급격히 증가하는 신규수주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AMOLED 투자, 향후 기대되는 AMOLED용 핵심장비 공급 등에 주목
– 동사가 최근 삼성전자와의 높은 시너지 속에서 수주가 급증하고 있고, LCD와 AMOLED의 핵심공정장비영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세계적인 장비업체로 도약하고 있으며, 높은 외형성장과 product mix 개선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함. 특히, AMOLED관련 수주가 2012년에도 지속되어 2011년 및 2012년 실적이 대폭 성장할 것이며, 2012년에는 AMOLED용 핵심장비 공급을 통해 기업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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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