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다이아몬드 푸즈가 진행하고 있던 프링글스 스낵라인에 대한 인수가 연기될 것이란 소식에 마감후 거래에서 10% 가까이 급락했다.
1일(현지시간) 다이아몬드 푸즈는 미국의 대표적인 생활용품 제조업체 프록터앤갬블(P&G)로부터 프링글스를 인수해 마무리하려던 작업이 최대 6개월 정도 연기, 2012년 상반기까지 미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다이아몬드 푸즈는 "호두 재배업체들이 작성한 일부 결제와 관련해 내부에서 회계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다이아몬드 푸즈는 P&G로부터 프링글스 스낵라인을 15억 달러에 인수, 12월 안에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마감후 거래에서 다이아몬드 푸즈는 9.56% 급락한 57.9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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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