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말 그대로 아비규환이다. 무엇을 사고 팔아야 할 지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시장 변동성은 극에 달했고, 언제 어디서 어떤 악재가 불거질 것인지 예측할 수 없는 시장이다.
이런 시장 상황에 주식 매매란 불가능에 가깝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고,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자포자기 상태다. 리스크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다. 유럽 증시는 물론 유럽과 관련된 어떤 투자자산에도 손대기 싫은 심정이다.
문제는 정치 변수라는 데서 더 그렇다. 정치 리스크를 무엇으로 헤지할 수 있겠는가. 일단 모든 리스크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최선이다. 대담하게 덤벼들 상황이 아니다. 손 놓고 관망하는 것이 좋다."
- 데이브 로벨리(Dave Rovelli) 캐나코드 제뉴어티 트레이더. 1일(현지시간) 오전 블룸버그TV의 ‘인 더 루프(in the loop)에 출연한 그는 극심한 불안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숙혜 특파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