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코카콜라가 대표상품군 콜라와 스프라이트 등 제품 가격을 평균 6~9% 인상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전체 유통 채널이 모두 인상한 것은 아니다. 소매 유통은 이날부터 인상이 시작, 대형마트 등은 업체간 협상으로 1개월 정도 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가가 오르는 콜라는 일반 오리지널 콜라로, 코카콜라 체리·라이트·제로는 제외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현재 우유값 인상처럼 마트 업체와 제품공급가에 대한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한 달정도 지나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지난해 12월과 1월에 제품가를 평균 6%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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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