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들이 시장의 내림세를 따라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 지수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2% 하락한 30.28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주의 대장주인 대우증권은 전날대비 1.83% 하락한 1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증권은 1.37% 내린 5만 7700원에 호가되고 있다. 두 증권사 모두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미래에셋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각각 2.23%, 2.01% 씩 하락하고 있으며 동부증권 역시 2% 대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유럽 채무위기 우려감이 증폭됨에 따라 하락 마감한 영향이 코스피를 끌어내리며 증권주에도 악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증권주가 일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부국증권은 전날대비 0.3% 상승한 1만 6950원에 거래되며 홀로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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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