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일 손해보험업에 대해 예상보다 영업이익이 좋아지고 지적하고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2011회계연도 2․4분기(7~9월) 손보 상위 5개사 합산 순이익은 469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83% 증가했고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17.3%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보험, 장기손해율은 예상대비 안정화. 특히 자동차는 경과보험료 증가와 사고율 감소라는 두 가지 요인이 함께 발생하고 있어 하반기 계절성 요인을 반영하더라도 양호한 손해율 시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축성보험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로 장기손해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위험손해율 안정화와 부담금리 완화로 오히려 손해율은 하락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 25회차 유지율이 70%대로 상승하고 있어 향후 장기 계속보험료 증가세를 견인할 차기 성장 동력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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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