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테크윙이 25일과 26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2만3000원으로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테크윙은 전체 공모 물량 65만주의 60%인 39만주에 대해 수요 예측을 실시했고 총 233개의 기관투자가가 참여해 경쟁률은 214.17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공모 희망밴드 1만8000~2만원을 넘긴 2만3000원으로 결정됐고 테크윙은 총 149억5000만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테크윙은 반도체 후공정에서 패키징을 마친 칩들을 검사장비에 이송, 전기적인 특성을 검사하는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745억원이다. 글로벌 고객 다변화로 67%(503억 원)가 수출에서 달성했다..
또 올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사상최대인 784억원과 157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심재균 테크윙 대표이사는 “공모 자금은 대부분 차세대 메모리__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생산 시설 확충 등에 투자할 것"이라며 "세계 테스트 핸들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투자자 청약은 내달 1~2일 이틀간 진행된다. 전체 공모물량 중 20%인 13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한국투자 증권이 주관하며 내달 11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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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