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자동화설비 부문의 국내 선도기업인 신흥기계의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밴드가(7000원~7700원)를 초과한 8500원으로 확정됐다.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주 20일~21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49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가운데 기관경쟁률 203.51:1로 올해 진행된 IPO 공모주 기관경쟁률 가운데 가장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요예측결과 ‘가격미제시’와 ‘9000원’ 이상의 가격을 써낸 기관이 80%를 넘었으며 참여한 모든 기관은 공모가 상단인 7700원 이상을 써냈다. 이에 공모가는 85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134억원으로 결정됐다. 회사로 유입되는 공모자금은 신규 설비 증설·연구개발·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흥기계는 올 상반기 매출액 314억6600만원, 영업이익 45억2900만원, 당기순이익 34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공모주식수는 157만6000주로 오는 27~28일 청약을 받는다. 상장예정일은 11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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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