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국회 시정연설이 결국 불발됐다.
24일 여야는 박희태 국회의장 주재로 한나라당 황우여,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간 간담회를 가졌으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장은 여야 간 시각차가 좁혀지지 않자 "숙려기간을 갖자"고 제안해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결국 불발됐다.
여야는 10ㆍ26 재보궐선거가 끝난 뒤 주 후반 이 문제를 재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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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