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각종 고시학원과 수험생들로 붐비는 노량진 학원가 거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개최한 제73차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에서 노량진 학원가 이면거리의 가로환경 개선 디자인안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노량진 학원가 거리의 가로환경을 개선하기로 하고 우선 보행자들이 많은 가로환경을 고려해 보행권 확보를 첫째 기준으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원가로서의 특징을 고려해 가로 전체를 정온하게 디자인했다.
노량진 학원가 거리는 2012년에 간판 정비사업을 하고, 2013년까지 보도 포장 등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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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