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일곱 지점, 일곱 작가, 일곱 가지 아기사진 이야기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비 스튜디오 사진작가를 만나다

 


아기사진 잘 찍는 베이비스튜디오 ‘레몬트리’는 만삭사진, 백일사진, 돌 사진 등 성장앨범을 촬영하는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다. ‘레몬트리 스튜디오’는 강남점, 분당점, 안양점, 일산점, 동탄점, 동작목동점, 광명점 등 서울 수도권 7개 지점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고객들은 각 지점에서 ‘레몬트리 스튜디오’가 표현하는 아기사진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는 가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레몬트리 스튜디오 관계자’는 “‘사랑이 열리는 이벤트’란 콘셉트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동구매 이벤트’, ‘후기 이벤트’, ‘명예의 전당 이벤트’, ‘소개 이벤트’, ‘무료 만삭 촬영 이벤트’ 등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몬트리 스튜디오’ 7개 지점의 사진작가들을 만나, 각 지점의 아기 사진촬영의 철학과 노하우에 대해 물었다.

레몬트리 스튜디오 강남점, 장호진 과장
“아기사진은 깨끗함의 결정체, 사진 작가와 아기, 부모가 모두 함께하는 교감이 중요해”

개인적으로 아기사진은 하나의 추억이라 생각해요. 아기는 정말 예쁘잖아요.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깨끗함의 결정체죠. 그것을 담아내는 사진이 진정한 아기 사진이라 생각해요. 저는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요.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감을 느끼며 미소 짓게 하는 사진을 찍어요.

레몬트리 강남점은 아기를 항상 예쁘게 찍으려 노력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어느 지점 어느 곳이든 아기를 예쁘게 찍어주는 것에 온 힘을 기울이죠. 아기가 예쁘게 나오려면 사진작가와 아기랑 놀아주는 진행자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날의 아기 컨디션이라 봐요. 아기가 아프거나 하면 어른, 아이 상관없이 모두 다 힘들어요. 또한, 사진작가, 진행자, 아기, 엄마, 아빠 모두가 함께하는 교감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레몬트리 스튜디오 분당점, 반영원 촬영실장
“있는 그대로를 담는 아기사진, 아기와 함께 느끼며 동화되는 것이 중요”

아기는 그 자체로도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고 봐요. 아기의 그 모습을 인위적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는 것이 ‘아기사진’이 아닐까 생각해요. 아기사진을 기술로 찍는 것은 언제나 한계가 있다고 봐요. 아기와 함께 많이 경험하고, 느끼고, 동화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느껴요.

레몬트리 분당점에 아기사진을 찍으러 올 때는 사전에 엄마, 아빠가 사진작가와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해요. 아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놀이를 좋아하는지, 또는 좋아하는 노래 등을 알려주면, 아기의 예쁜 모습을 포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죠. 아기는 엄마, 아빠들이 더욱 잘 알고 있으니까요.

레몬트리 스튜디오 안양점, 지명철 실장
“아기사진에는 부모의 마음, 내 아이라는 진심을 담아 촬영해”

레몬트리 안양점의 아기사진은 한마디로 ‘부모의 마음’이라고 정의할 수 있어요. 사진을 찍는 아이를 내가 사랑하는 우리 자식이라 생각하고 촬영해요. 또한, 우리는 좋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어요. 사진을 찍을 때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아기와의 교감입니다. 아기를 진실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사랑이 담긴 따뜻함을 담은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요.

아기 사진 촬영할 때 보면 아이마다 저마다의 다양한 장점들이 있어요. 촬영 전 아기의 특성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해요. 그것을 토대로 아기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의상 콘셉트와 액세서리, 소품 등을 구성해 사진 촬영을 진행해 나가죠. 

레몬트리 스튜디오 일산점, 촬영팀 손성욱 과장
“인생의 첫 부분이 아기사진, 즐거운 놀이 분위기에서 노련한 호흡 발휘해”

아기사진은 너무 간단할 수도 있지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한 부분이지만 그 인생의 가장 첫 부분을 기록해둔 것이기에 어떤 사진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인생 일부분이 아닐까요.

우연히 셔터를 눌러 찍은 사진이라도 그 안에서 어떤 의미나 감성이 담겨 있는 사진이 있어요. 보는 이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사진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공할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때로는 그런 사진 한 장이 장편소설이나 영화 한 편이 가져다주는 감동보다 더 진한 여운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도 하죠.

사진은 셀 수도 없이 겹겹이 쌓인 시간 일부를 포착해요. 시간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울러 어느 하나 누구에게도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란 없습니다. 어쩌면 그 소중한 시간이 한 장에 녹아들 수 있기 때문이죠. 그것이 사진이라는 매체가 영상 미디어와 각종 그래픽 소스가 범람하는 시대에도 도태하지 않고 맥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아기가 꼭 웃지 않아도 스튜디오에 적응하고 낯설어하지 않는다면 예쁜 아기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아기에게 사진을 무조건 찍자는 인상을 주기보다는 최대한 엄마 아빠랑 같이 논다는 인상을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에요.

노하우는 촬영자보다는 촬영보조자의 노련함에 달려 있어요. 물론 그 노련함이 빛을 발하려면 촬영자와 보조자의 호흡이 절대적으로 중요해요. 또한, 팀워크가 사내 분위기를 좌우하죠. 궁극적으로 그 노하우라는 것은 서로 소통되고 활기찬 사내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위 내용은 보도자료로서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