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방한중인 프랑스와 피용 프랑스 총리와 양국간 교역 확대 및 G20 정상회의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21(금) 오후 방
한중인 프랑스와 피용(François Fillon) 프랑스 총리<사진>를 접견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향, 한-EU FTA 잠정발효 이후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방안 및 깐느 G20 정상회의시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피용 프랑스 총리의 방한은 지난 91년5월 로카르 총리 이후 20년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피용 총리는 지난 7.1 한-EU FTA 잠정발효 이후 7-8월간 양국간 교역액이 작년 동 기간 대비 64% 증가하는 등 FTA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에도 FTA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소기업 상호진출 등 양국기업간 협력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7-8월간 한․프랑스간 교역액은 22.5억불로 작년 같은 기간의 13.4억불 대비 64%가 증가했다.
피용 총리는 오는 11.3-4간 깐느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이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국이 직전 의장국으로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G20 관련 양국간 협력을 평가하면서, 깐느 회의에서 세계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거시경제정책공조, 개발, 글로벌 안전망 구축 등 분야에서 구체성과 도출을 위해 트로이카 의장단의 일원으로서 프랑스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