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과 옥수수 선물이 2% 가까이 상승한 반면, 대두 선물은 초반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소맥(밀)과 옥수수 선물의 경우 프랑스와 독일의 2차 정상회담 합의 소식에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책 마련 기대감이 다시 표출되며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또 3일째 하락장세를 지속하던 대두 선물 역시 장 후반 유로존 기대감에 따른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으로 2%의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20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1.25센트, 1.8% 상승한 부셸당 6.3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11센트, 1.7% 오른 부셸당 6.49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도 반등장세에 힘입어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부셸당 12.2500달러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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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