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애플케이션 패키지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문가 기대치에 부합하는 분기 순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력상품인 윈도우스 OS(운영 시스템) 매출은 소폭 증가하는데 그쳐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20일(뉴욕시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회계연도 1분기 순익은 주당 68센트(총 57억400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62센트(54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의 162억달러에서 7% 늘어난 173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172억40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었다.
정규장을 0.33% 떨어진 가운데 마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실적 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0.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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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