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유로존 채무위기 해법을 다룰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23일 열릴 것이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회담 장소인 브뤼셀로 향하기 전 의회 연설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연립여당 소식통이 20일(유럽 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어 정상회담에서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레버리징에 관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명의 유로존 고위관리들은 프랑스와 독일이 민간채권단의 2차 그리스 구제금융 참여와 EFSF 확충방안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또 한 차례의 유로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유럽 지도자들은 23일 브뤼셀에서 회동하지만 EFSF 확충안을 비롯, 많은 분야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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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