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했지만, 장외주식 시장은 테라세미콘이 9% 넘게 급락하며 6거래일째 약세가 지속됐다.
19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테라세미콘은 전거래일보다 2200원, 9.52% 내린 2만 900원에 장을 마쳤다.
테라세미콘은 반도체 열처리업체로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공모 청약을 받으며 확정공모가 1만 3500원으로 총공모주식수는 120만주다. 상장일은 다음달 1일이며 주간은 LIG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 제조업체 테크윙과 반도체 테스트업체 아이테스트가 각각 2.48%, 4.48% 하락한 가운데 LCD 검사 장비업체 쎄미시스코도 전거래일보다 4.40% 빠졌다.
심사청구 기업인 제이엠씨중공업이 6.67% 급락하며 최저가를 기록했고,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도 -0.80% 약보합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밖에 세크론(-0.56%), 포스코건설(-3.53%), LG씨엔에스(-1.48%)도 상승행렬에 동참하지 못한 채 장을 접었다.
반면, 다음달 11일 공모 예정인 음반 제작업체 YG엔터테인먼트가 8.04%로 급등해 7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케이맥과 씨큐브도 각각 1.04%, 17.42% 뛰어 올랐다.
또, 티브이로직이 1.04% 하루 쉬고 올랐고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씨유메디칼시스템가 1.37%, 7.88%씩 우상향했다. 현대엔지니어링(1.11%), 현대로지엠(0.95%)도 상승행렬에 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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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