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DB대우증권은 동원산업에 대해 3분기 어획량 급감에 따른 일시적 실적 부진으로 목표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조정했지만,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에서 "2012년 어획량 정상화와 신규선박 투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조업지역 확대와 신규어종 개발에 따른 성장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다"고 이같이 평가했다.
3분기에 부진했던 어획량은 10월 어획량이 평월의 80~90%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돼 4분기 말부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아울러 동원산업의 주 조업지역은 중서부태평양이지만 대서양, 인도양에 신규 선박을 투입하면서 조업지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데다 전갱이, 돔, 명태, 크릴새우 등 신규어종 개발에도 나서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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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