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생산자 물가가 5개월래 최고 수준의 상승폭을 보였다.
가솔린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노동부는 계절조정을 감안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2% 상승을 크게 웃도는 수준.
직전월인 8월에는 보합을 기록한 바 있다.
연간으로는 6.9% 상승하며 직전월의 6.5% 상승 및 전망치 6.4% 상승을 웃돌았다.
한편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월간 0.2% 상승하며 전망치 0.1% 상승을 하회했으나, 연율로는 2.5% 상승하며 전망치인 2.6% 상승을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