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직전월에 이어 마이너스대를 나타냈으며 예상보다도 악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10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마이너스 48.3으로, 9월의 마이너스 43.3에서 더욱 악화되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마이너스 45.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38.4으로 역시 9월의 43.6에 비해 악화되었으며 전망치인 39.6에도 미치지 못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독일 경제 지표 약화로 인해 경기체감이 악화되었다"며, "유로존 재정위기로 독일 소비자와 기업들이 지출과 투자를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