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2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그린 마운틴 커피 로스터(GMCR)의 특허에 관한 시장 우려가 지나치다는 주장이 나왔다. 9월 중순 이후 주가가 20% 가까이 급락한 것은 펀더멘털보다 투자 심리 냉각에 따른 것으로, 매수 기회라는 주장이다.
재니 캐피탈은 그린 마운틴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이 같이 판단했다. K컵의 특허 만료는 새로운 악재가 전혀 아니며, 내년 10월 판결이 날 때까지 추가적인 악재가 돌발할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특허 만료로 인해 2012~2013년 그린 마운틴의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위험이 지극히 낮고, 성장률이 탄탄하게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오히려 대대적인 비용 감축으로 인해 내년 주당순이익(EPS)이 전망치인 2.60달러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커피 원료 가격 하락만으로 2012년 순이익이 주당 최소한 0.20센트 증가하는 효과를 볼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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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