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이 홈플러스 그룹과 손잡고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으로 나선다.
두기관은 지난 17일 김남덕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원장과 왕효석 홈플러스테스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홈플러스 본사 회의실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으로 두기관은 홈플러스내 운영되고 있는 1870대의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안전캠페인, 안전전시회 등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승관원은 승강기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지하철, 공항, 대형마트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30건(29개 기관)의 사고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전캠페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남덕 원장은 “대형마트 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승강기에 대한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승강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사고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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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