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전날 6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일본 증시가 18일 개장 초반 하락세다.
전날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23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5개항의 유로존 해결안은 채택되겠지만 최종적 해결책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 밝히며 유로존 해결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은 영향이다.
쇼이블레 발언으로 시장 내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전날 유럽과 미국 증시 모두 하락세로 장을 접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6%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9시21분 현재 8755.34엔으로 전장 대비 1.40% 후퇴한 상태다.
토픽스지수 역시 1.22% 하락 출발한 뒤 같은 시각 753.00으로 1.17% 밀린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증시 투자자들은 이날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자동차, 가전제품 및 기계 업종에서 매도에 나설 전망이다.
여기에 태국 홍수 사태로 인한 전자 및 자동차업계의 공급망 차질 역시 지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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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