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 노사가 화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쌍용차는 15일, 천안 태조산에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임직원 한마음 산행’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지난 9월 뉴 비전(‘가장 혁신적이고 존경 받는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행사다.
참가 임직원들은 이를 통해 새로운 비전에 걸맞은 회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우리는 지금 새로운 쌍용자동차를 재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쌍용자동차가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턴어라운드 하기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산행에 참가한 남승현 사원은 “오늘 행사를 통해 모두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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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