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7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9월 소매판매가 강력한 자동차 판매에 힘입어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0.7%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0.3%(0.0%에서 수정됨) 늘어난 8월보다 훨씬 개선된 것이다. 또한 올해 2월 이후 최대 증가폭으로 확인됐다.
한편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6% 증가하며 예상치인 0.3% 증가를 상회했다. 8월에는 0.5% 증가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및 부품 판매가 3.6% 늘어 2010년 3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였으며, 전월의 0.8%에 비해 대폭 개선되었다.
가솔린 판매는 1.2% 늘며 8월의 0.8% 증가에 비해 증가세가 강화됐다. 가솔린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1.1% 확대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