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관련, 내츄럴엔도텍은 "전통식물에서 추출해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국내 대기업과 제약회사 등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과 캐나다등 해외로 본격 수출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여성의 갱년기, 폐경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과 높은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 물질이다.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했고 지난해 5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개별인정형 소재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로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7월에는 캐나다 보건국(Health Canada) 산하 건강식품감독국(NHPD)으로부터 제품 허가(Product Licence)를 받으면서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재수 내츄럴엔도텍 사장은 "백수오등 복합추출물은 농민들이 재배한 우리의 우수한 전통 식물이 국내 벤처기업의 바이오 기술과 접목돼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신소재로 탄생됐다"며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해 농가 소득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림수산식품분야 과학 기술을 개발하고 확산시켜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국민의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 포상하고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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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