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셀트리온이 실적거품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셀트리온 주가는 급락세를 타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실적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된 뒤 6%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설립을 통해 실적이 부풀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근거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거래실적이 이상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리스크를 전가시키고 있다는 논란도 형성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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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