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사공테테크에 대해 여수 엑스포의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14일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가총액 분기말 수주잔고는 1293억원으로 여수 엑스포 수주를 통한 '12년 매출 성장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현재 수주잔고/매출액 비율은 '07년 91%''08년 63%''09년 191%''10년 160%로 높아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재 여수 엑스포 관련 기수주 물량은 3건, 금액 기준으로는 약 275억 수준이며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도 강조했다.
그는 자회사 시공미디어(지분 36.53%)는 초등용 디지털 보조교과자료 시장에서 아이스크림(i-scream)이라는 컨텐츠 플랫폼으로 약 98%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아이스크림은 양질의 컨텐츠와 자료 공유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존에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T-나라(티나라)' 라는 컨텐츠 플랫폼을 밀어내고 현재의 독보적인 지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 DB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수익 모델을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이면 가시화 될 예정이라는 것.
오 연구원은 "11년 반기말 기준 순현금은 410억원(시가총액의 63.0%)이고, 또한 셀트리온지분과 기타 투자유가증권의 가치는 약 75억원"이라며 "본사 건설(판교 테크노벨리, 건축비만 280억원 투자,11월 입주 예정)을 통한 연간 임대료수익 등을 고려하면 15억원 이상의 현금창출이 예상되어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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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