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0월 7일) 원유 재고가 3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많은 134만배럴이 늘며 3억 3763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재고는 10만배럴 감소 예상폭 보다 큰 413만배럴이 줄며 2억 96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60만배럴 감소 전망을 상회한 293만배럴이 줄어 1억 5401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53만2000배럴이 증가한 3062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3.5%포인트 하락한 84.2%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380만배럴이 줄고, 휘발유 재고는 12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310만배럴이 준 것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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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