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국내증시의 상승세를 따라 증권주들도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증권업 지수는 1.0% 상승한 1833.17을 기록하고 있다.
개별 종목으로는 증자 우려감을 떨쳐낸 삼성증권이 전 거래일 대비 1.21% 상승한 5만 8600원에 거래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시간 우리투자증권 역시 0.8% 오른 1만 2650원을 기록 중이며 SK증권과 HMC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도 2~3%대의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날 유로존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또다시 상승 마감하자 코스피지수 역시 1830선을 회복하는 등 강세를 이어간 것이 투자심리에 호재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다만 전날 감자설이 등장하며 9% 넘게 상승했던 미래에셋증권은 0.78% 내리며 3만 175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장과 동시에 보합권 공방을 펼친 미래에셋 증권은 내림세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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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