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서울우유가 우유 가격 인상을 검토하다가 철회를 결정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12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회사는 10% 정도의 우유 가격인상안을 내부적으로 결정하고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중 우윳값 인상이 단행될 수 도 있다는 게 업계안팎의 관측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연내 가격인상을 전제로 구체적인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며 “연내 인상을 철회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기존 오는 16일 가격인상 단행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아직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오는 16일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다만, 시기에 따라 고려해야할 변수가 많은 만큼 여러 날짜를 두고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서울우유는 이르면 이달 중순, 늦어도 내달 초까지는 우유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서울우유에 “지나치게 우유값을 많이 올리면 서민 부담이 커진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