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9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직전월의 수정치인 101.37에서 100.95로 소폭 하락했다고 컨퍼런스보드가 11일(뉴욕시간) 발표했다.
6월 ETI는 1년전에 비해서는 4.4% 상승했다.
컨퍼런스보드의 매크로이코노믹스 리서치 어소시이트 디렉터 개드 레바논은 "지난 금요일(7일) 비농업부문 월간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음에 불구하고 9월의 고용추세지수가 하락한 것은 2011년 남은 기간 고용이 지속적인 부진을 보일 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제 둔화세가 내년으로 이어질 것이지만 고용주들이 2008년~2009년 경기침체기에 종업원 규모를 최소수준으로 유지했기 때문에 해고가 가속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컨퍼런스보드의 고용추세지수는 실업수당청구건수 등 노동시장의 8개 고용 관련 지표를 종합해 산출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