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은 "실사단의 아테네 실사가 끝난 것을 환영하며 결과는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결과 보고서를 검토한 뒤 6차 지원금 지원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로이카 실사단은 "그리스 프로그램의 성공은 민간채권단의 그리스 국채 교환(PSI)과 공공 부문을 통한 적절한 자금 조달의 가능 여부에 달려 있다"면서 "지난 7월21일 유럽 지도자들이 확신을 보여준데다 PSI에 대한 논의 역시 지속되고 있어 그리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조달은 여전히 충분한 상태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 그리스는 2012년 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할 만큼 엄격한 긴축 조치 이행을 필요로 하고, 침체 수준은 지난 6월 예상됐던 것보다 더 깊은 수준일 것이고 경기 회복은 2013년부터나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3년과 2014년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 조치가 필요하고, 올해는 그리스 적자 감축 목표치 달성이 힘들 것으로 예상됐다.
트로이카 실사단은 이어 "일단 유로그룹과 IMF 이사회가 5차 실사 결과를 승인하게 되면 80억 유로(유로 회원국 58억 유로, IMF 22억 유로 부담) 규모 차기 지원분이 제공될 예정이고, 예정 시점은 11월 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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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