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쌍용건설(대표이사 김병호)은 7700만 달러 규모 아프리카 적도니기 대통령 영빈관 '몽고모 리더스 클럽'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몽고모 리더스 클럽은 지상 4층~지상 2층 높이 2개 동, 연면적 7537㎡ 규모로 내부에는 대통령 전용 접견실과 VVIP 전용극장, 뷰티 살롱, 레스토랑, 컨퍼런스 홀, 피트니스 센터, 미니 카지노 등 초호화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대통령 영빈관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기업이 적도기니에서 건축공사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에도 동남아시아는 물론 서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건설 명가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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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