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차가 러시아 수입차 시장에서 월별판매 1위에 올랐다.
11일 유럽기업인협회(AEB)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9월 러시아 승용 및 소형 상용 수입차 시장에서 1만5317대를 판매, 외국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쉐보레는 1만5288대로 2위를 기록했고, 닛산(1만2485대)과 르노(1만278대)가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폭스바겐(1만1987대)이 5위, 기아차가 1만1955대를 판매해 6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1~9월까지 누적 판매에서도 11만4161대를 기록, 수입 브랜드 중 2위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대차의 실적 견인은 단연 '쏠라리스(국내 엑센트)'의 힘이다.
쏠라리스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판매 5만6899대를 기록하고 있다. 9월에도 9479대가 판매되면서 6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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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