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코오롱건설은 안병덕 대표이사 사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4370주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병덕 사장은 지난 4월에도 자사주 2만55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코오롱건설은 지난 9월 계열사와 합병을 선언했으며 합병이 완료되는 올 12월에는 매출 3조4000억원, 자산 2조6000억원의 대형법인으로 거듭난다.
특히 최근 해외 환경사업과 발전플랜트 부문 등의 실적을 가시화하면서 상반기 영업이익 342억원을 실현한 코오롱건설의 입장에서는 코오롱아이넷(주) 및 코오롱B&S(주)와의 합병이 턴어라운드를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코오롱건설의 최고경영자로서 최근 코오롱아이넷(주) 및 코오롱B&S(주)와의 합병결의에 따라, 새롭게 태어날 합병법인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건설의 자회사인 김천에너지(주) 안효상 공동대표도 이날 자사주 385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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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