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전기자동차 테마가 다시 재점화될 조짐이다.
11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전기차산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전기차 테마가 다시 형성될 분위기다. 이전까지 주식시장에서 전기차 테마는 기대감의 표현에 머물렀다.
하지만 정부가 전기차산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산업활성화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맥락에서 정부는 곧 내년부터 전기차 보조금 지원결정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전기차 생산기업과 관련기업의 수혜가 점쳐진다.
정부의 전기차산업 육성책은 공공기관 전기차구매와 세금혜택이다. 공공기관의 전기차 구매지원를 통해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생산업체에 대해서도 각종 세금지원으로 구매부담을 최소화시킨다는 방향이다.
이러한 기대감에 벌써부터 주식시장에서 전기차 테마가 재형성되고 있다. AD모터스가 4%이상 강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관리종목인 CT&T도 2% 가까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나서고 있는 코디에스도 5%이상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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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