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NH투자증권 지기창 애널리스트는 음식료 업종에 대해 “산업 고유의 투자매력도는 약화된 가운데 증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대안주 컨셉으로의 접근전략을 유지한다”며 “곡물가/환율 변수가 재차 안정을 찾는 시점, 해외사업 모멘텀의 경우 기간조정을 거쳐 포워드 4분기 PER이 재차 낮아지는 시점에 재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업종 탑픽으로 오리온과 CJ제일제당을 유지하고, 지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방어주 관점에서 KT&G를 관심종목으로 유지한다”며 “산업 고유의 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업종 탑픽 역시 적극매수 관점 보다는 조정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단기(11.4Q) 투자매력도: 산업고유 투자매력도 약화, 대안주 컨셉 접근
11.4Q 음식료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함. 산업 고유의 투자매력도는 약화된 가운데 증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대안주 컨셉으로의 접근전략을 유지함. 당분간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증시환경에 따라 매력도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함.
산업 고유의 투자매력도는 ①산업 전반적으로 곡물가/환율 변수가 재차 안정을 찾는 시점, ②해외사업 모멘텀(오리온, CJCJ)의 경우 기간조정을 거쳐 Forward 4Q PER이 재차 낮아지는 시점, ③신규사업 모멘텀 업체(롯데삼강, 롯데칠성)의 경우 핵심 투자포인트가 회복되는 시점에 재부각될 것으로 전망됨.
- 11.4Q 업종 탑픽 오리온, CJ제일제당 유지
11.4Q 업종 탑픽으로 오리온과 CJ제일제당을 유지(고유 실적모멘텀)하고, 지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방어주 관점에서 KT&G를 관심종목(불황리스크 대안주)으로 유지함. 산업 고유의 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업종 탑픽 역시 적극매수 관점 보다는 조정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 롯데삼강은 중소형주 가운데 중장기 성장성 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이며 단기 투자매력도는 유제품 판가인상 여부가 결정할 것으로 보임. 롯데칠성은 서초동 부지 개발과 연계한 맥주시장 진출 관점, 대상은 저평가 Merit 관점에서 접근 가능해 보임.
-중장기(12년) 투자매력도 점검: 성장동력 확보 + 마진갭 확대(추가확인필요)
11년 주요 업체별 주가촉매가 음식료 업종 4대 모멘텀(①판가인상-음료, 제과, ②수량증가-전분당, 라면, 제과, ③경쟁완화-대상, 오뚜기, ④성장동력확보(해외사업-오리온, CJ제일제당, 신규사업-롯데삼강, 롯데칠성)에 기인하였다면, 12년은 ①성장동력 확보 모멘텀이 유효한 가운데 ② 마진갭 확대(투입 원재료단가 하락-곡물가/환율 동향 추가적인 확인 필요)가 잠재 핵심 투자포인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이를 종합할 때 12년 투자매력도는 오리온, CJ제일제당 > 롯데삼강 > 롯데칠성 > 대상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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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